해외여행,신용카드 분실시 이렇게 하세요
해외여행의 보편화로 인해 해외신용카드 사용액도 늘어나고 있다. 홰외여행을 나갔다가 신용카드 소매치기를 당했으나 그 사실을 모르고 관광하다 저녁 숙소에 들어와 물건구매와 현금서비스 500만원 부정사용한 사실을 알게된 A는 카드사에 알리고, 다음날 현지 경찰에 신고했던 사례도 있었다.
의 휴대폰으로 SMS메세지를 전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해외여행 전에 해당 서비스에 가입을 해두면 추후 일이 발생해도 쉽게 알 수 있다. 시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전화 및 문자가 발송되므로 가능한 휴대폰 로밍서 비스를 이용하고 카드 뒷면 서명 여부도 확인하여 해외 카드 이용시 카드 뒷면 서명이 없으면 거래를 거절할 수 있고 카드분실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 이름이 다를 경우 결제를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여권 영문이름과 신용카 드 영문이름 일치를 확인하고 해외여행 전 카드 사용한도를 확인하고 여행 기간, 현금사용계획 등을 고려해 해외에서 필요한 수준으로 사용한도를 조 정한다. ▶ 여행 중 를 하며 해당국 경찰서에 사건접수하고 접수증 발급을 받는 것이 추후 보 상을 위한 이의 신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회사의 ATM기를 이용하여 카드복제 가능성을 예방해야 한다. ▶ 여행 후 - 귀국 후 카드사에 방문해 사고보상신청서(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조사결과에 따라 보상여부가 결정되며, 해외 여행에서 돌아와 국내에서 카 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 해외사용에 대해 일시정지 등록, 카드불법복제등에 따른 부정거래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 카드 이용자가 국내에 돌아온 뒤 해외에서 승인요청이 들어올 경우 카드사가 거래승인을 거부하도록 하는 서비스에 가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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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매출 많은 사업자 절세, 노란우산공제란?
폐업, 질병, 사망, 퇴임, 노령시 사회보호안전망으로 운영되는 공적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도 가입이 되어 있다면 대출시마다 노란우산공제 이자 할인율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기업소상공인공제라고 인쇄되어 있으며, 정부법률로 소규모사업자를 위 해 사회보호안전망으로 법령이 제정되었다.
세금환급항목 : 매년 국세청의 발송되는 소득세 신고 안내문에 소기업소 상공인부금공제라고 기재되어 있다. 월 25만원 납입시 최대 125만원이 절 세된다.(연금저축과 별도 매년 300만원 추가소득공제) 과세표준 세율 절세효과
연간 3,000만원 근로소득자가 2,500만원의 카드사용 금액을 제공받는 금 액과 비슷하다. 또한 월 200만원의 정기적금을 1년간 매월 납입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에 해당하는금액이 절세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접수처 1566-3384) [노란우산공제 안내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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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데일리 / 고수진 기자 ase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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