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집단폐렴_건물패쇄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국대 폐렴 원인 불명, 집단폐렴 건물폐쇄까지? 건국대 폐렴 원인 불명, 집단폐렴 건물폐쇄까지? 건국대 폐렴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하루사이 환자가 더 늘어 현재까지 총 31명이 집단폐렴 증상을 보이고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8일 10명의 환자가 더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건국대 집단폐렴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근무한 사람들에게 발병했으며 폐렴원인은 여전히 불명이다. 현재는 집단폐렴의 현장인 동물생명과학대학 건국대 건물폐쇄를 진행한 상태다. ▶현금영수증발행업종 소상공인 절세 가이드▶마이너스 통장 만들기와 자금지원제도▶2016 예산안 눈길을 끄는 이색사업 3가지 [출처 ⓒ MBC] 지금까지 건국대 폐렴원인을 찾기위해 세균과 바이러스 15종류를 분석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온상태이다. 특히 건국대 폐렴원인으로 예측했던 브루셀라 폐렴에도 음성반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