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예방습관,무리한 운동이 독이될수도 있는 증상은?
협심증 예방습관은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날이 풀리는 봄철에도 각별히 신경쓸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협심증 증상으로 진료한 인원이 7%증가하였다. 날씨가 풀리며 갑작스러운 운동량의 증가로 인해 3월중 협심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왼쪽가슴이 무겁거 뻐근한 협심증 증상은 갑자기 운동을 할경우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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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예방습관으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좋으나 무리한 협심증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따라서 협심증 운동을 할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하며 협심증 예방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협심증 예방습관으로 중요한것은 식습관이다. 협심증 예방습관은 염분 10g이하의 저염식 즉, 짜게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먹는것이 좋다.
아울러 하루에 30분간 유산소 협심증 운동을 하는것이 좋은데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협심증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심장에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시사경제타임즈 / 김주연 기자 lady2p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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