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체부가 선정 한국관광 11개의 별 살펴보면 문체부가 선정 한국관광 11개의 별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종 제2차관,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의 별'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관광매력물 부문에서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 경남 통영시 케이블카가 수상하였다. 경남 창녕군 ‘우포늪’은 생태계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삼척시의 ‘해양레일바이크’는 개장 5년만에 이용객이 700만을 돌파하면서 인기가 높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통영 케이블카’는 관광이 쉽지않은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이 크게 다가왔다. 단행본 부문에서는 만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일정기간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