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상장 후 크게 상한가 보여
화인베스틸 ,상장 후 크게 상한가 보여
[사진출처 ⓒ 화인베스틸 홈페이지]
중대형 선박의 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화인베스틸’ 이 상장한 지 하루만에 4,700원의 공모가를 넘어 상한가를 띄고 있다.
2007년 설립된 ‘화인베스틸’은 동일철강이 최대주주이며 현재 국내 조선용 형강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가졌다. 또한 지난 2010년 포스코의 투자유치를 받으며 현대미포조선 및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주요 조선사의 납품 업체중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화인베스틸은 2011년 이후 지속된 성장세를 나타내었으나 조선과 철강에서 부진을 겪으면서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게 책정 되었다. 이에 화인베스틸은 부채비율을 150% 수준으로 낮추고 생산시설을 확장하여 안정적인 투자 공급처로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상장 소식과 더불어 화인베스틸의 오늘 주가는 22일 오전 11시 55분 기준 5,160원의 현재가를 기록하며 첫 거래 대비 무려 14.92%가 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 정부, 선박·철강 등 납품업체 사업자 (자금·절세) 지원한다.
1. 연복리이자를 지급되는 노란우산공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주 퇴직 금마련지원제도이며, 연복리이자를 지급하여 목돈마련을 돕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사업자 등록증을 소유한 전체 업종의 사업자이며,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할수 있다.
[첨부파일] 노란우산공제 안내서
2. 저축성으로 자금을 만드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가는 사업자 지원제도이다. 공제기금의 납입횟수 및 총액에 따라 자금활용 한도가 계속증가하므로 자금의 대출시기,상환, 무보증범위,사용기간의 연장 등 유동성이 가능하므로 사업장에서 부담률이 적고 안정적이다. 공제기금에 가입하여 4회차 부금납부 후 바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첨부파일]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안내서
보험료산출과 안내까지는 3일~5일 정도 소요가 된다. 피보험자가 가입희망 시 서류제출를 한 후 보험료 입금을 통해 PL 단체보험 가입이 완료된다.
PL제조물책임보험의 가입은 타 손해보험사 직접가입 보험료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국내 25%, 해외 20% 할인)의 혜택이 있다.
[첨부파일] PL 제조물책임보험 안내서
|
[창업데일리 / 김다정 기자 asrusy1@gmail.com]
<저작권자 ⓒ 창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기사 |
■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