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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수배, 빠른시일내에 검거하라

경영팩토리 2014. 5. 27. 17:46

유병언 일가 수배, 빠른시일내에 검거하라

[사진=인천검찰제공]


세월호 선주 전 세모 그룹 회장일가 수배가 떨어졌다.

현재 허위신고로 수배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수배 전단이 배포된 후 현재 까지 접수된 신고건수는 615건이라고 밝혔다.

현상금이 내걸린 후 평균 60~70건이던 신고 건수는 최고 수배금액을 기록하며 25일 이후 3배가량은 200여건으로 증가했다고 경찰측은 보도했다.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유병언 일바가 국민 앞에 박성하며, 진상을 밝혀야 함에도 국민의 공분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반드시 사법당국에서 신속히 검거하라고 지시했다.


[창업데일리 / 이주희 기자 hingp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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