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뉴스테이 719호 확정,대구 은행지점 재건축이유는?
[출처 ⓒ 국토교통부]
도심형 뉴스테이란 경제여건의 변화등의 이유로 불필요해진 은행지점을 활용하여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불필요해진 은행지점을 재건축해 도심형 뉴스테이 719의 시법사업을 확정했다. 도심형 뉴스테이 719호 확정으로 대구와 양산의 불필요해진 은행지점이 재건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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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뉴스테이 대구 은행활용은 KEB 하나은행 대구 포정동의 기업금융센터와 도심형 뉴스테이 대구 대명점 등이 있으며 그외에도 부산 양장점, 부산 광안점 등이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밝힌 도심형 뉴스테이 719호는 뉴스테이 대구 포정동 기업금융센터는 287가구, 도심형 뉴스테이 대구 대명점 96가구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은 양장점 205가구, 부산 광안점 131가구로 구성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형 뉴스테이 719호로 활용가치가 낮아진 은행지점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함으로서 은행 자산구조 개선과 도시재생의 효과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경제타임즈 / 김주연 기자 lady2p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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