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타임즈]
한파 뇌졸중 예방을 위한 전조증상 5가지
[출처 ⓒ KBS1]
한파 뇌졸중이란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낮은기온으로 혈관이 수축되어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한파 뇌졸중의 원인으로 올겨울 중 최고의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심장과 혈관계열,신경계통 등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 될 수 있는 우려가있어 국민안전처는 19일 유아,노인,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한파 뇌졸중 예방 등을 위해 난방에 특히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소득세율 종합소득세율에 맞춘 노란우산공제 절세방안
▶자금회전 단기자금관리 TIP 중소기업 자금조달 100% 활용법
▶누리과정 예산 교육부 7개 교육청 분석 의견논란,이유는?
[출처 ⓒ KBS1]
또한 한파 뇌졸중은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연령층에게도 나타날수 있어 한파 뇌졸중 예방및 한파 뇌졸중 전조증상에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다. 한파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한파 뇌졸중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다.
◆한파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한파 뇌졸중 전조증상 |
△구토와 갑작스러운 두통이 생긴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져 손에 든 물건을 떨어뜨린다.
△똑바로 서있지 못하거나 걸을 수 없다.
△갑자기 말을 못하는 언어장애가 온다.
△한쪽 얼굴이 굳고 안면근육이 멋대로 움직인다.
한파 뇌졸중 전조증상을 미리 알아두는것과 함께 한파 뇌졸중 예방을 위해 평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금연,절주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사경제타임즈 / 김주연 기자 lady2pro@naver.com]
<저작권자 ⓒ 시사경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